윤서인, 대진침대 라돈 검출 소비자 조롱 "보상금 받을까 설렘"

입력2018.05.16 16:33 최종수정2018.05.16 16:33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웹툰 작가 윤서인이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를 사용한 소비자를 조롱했다.

윤서인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돈침대' 피해자들 특징. 여태까지 라돈침대에서 잘 잤음. 물론 뉴스가 난리치지만 않았으면 앞으로도 평생 그 침대에서 잘만 잤을 것임"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갑자기 자신의 침대를 들춰보고 상표가 뉴스 속 라돈침대인 순간 뿌듯하게 당첨된 느낌+혹시 보상금이라도 몇 푼 생기려나 피해자 모임 카페들 기웃거리면서 두근두근 설렘"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침소봉대 과장 보도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엄청 잘 보이는데 정확한 재조사 및 정정보도는 잘 안 보임. 평소에도 광우병, 메르스, 일본 방사능, 세월호 음모론 등의 수많은 허위보도에 죽어라고 낚이면서 살아왔음"이라며 "저렇게 생난리를 치다가 딱 한 달만 지나도 '라돈 침대? 아 맞다! 그거 어떻게 됐지?' 이렇게 됨. 지력도 없고 양심도 없는데 끈기도 없는데 끈기도 없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라돈이 검출되긴 했지만 방사선은 미미해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다시 진행된 조사에서 구성품 스펀지를 추가하자 라돈과 토론(라돈의 동위원소)에 의한 피폭선량이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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