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끝내기 홈런' 넥센, KIA에 8-7 승

입력2018.05.16 22:13 최종수정2018.05.16 22:13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초이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챙겼다.

넥센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초이스의 결승 끝내기 솔로홈런에 힘입어 8-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21승 23패를 기록했다. KIA는 20승 21패로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KIA는 1회초 안치홍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넥센은 3회말 김혜성과 박동원의 연속 볼넷 이후 김규민과 이택근의 연속 적시타로 점수를 벌렸다. KIA 김기태 감독은 선발 한승혁을 2.1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렸다.

그러나 바뀐 투수 이민우 역시 불안했다. 장영석에게 볼넷을 내줬고, 송성문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다시 박동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이민우는 심동섭에게 공을 넘겨주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러나 심동섭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KIA는 한 이닝에 볼넷 6개라는 심각한 제구력 난조 속에 넥센에 7점을 내줬다.

KIA는 6회 이범호의 2타점 적시타, 이영욱의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추격했고, 7회에도 최형우의 적시타, 이범호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을 내준 넥센은 9회 조상우가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막아냈고, 9회말 초이스가 끝내기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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