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EPL 소속' 잉글랜드, 월드컵 23인 최종 엔트리 발표

입력2018.05.17 09:33 최종수정2018.05.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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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 / 사진=잉글랜드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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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삼사자군단' 잉글랜드가 전원 프리미어리그 선수들로 꾸려진 23인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23인을 공개했다.

전원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 5명(해리 케인,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 키어런 트리피어)으로 가장 많았고, 맨체스터 시티가 4명(라힘 스털링, 카일 워커, 파비안 델프, 존 스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4명(마커스 래시포드, 필 존스, 제시 린가드, 애슐리 영)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골키퍼다. '조심장' 조 하트(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올 시즌 번리의 엄청난 상승세를 이끈 닉 포프와 에버턴의 수문장 조던 픽포드 그리고 스토크시티의 잭 버틀란드가 포함됐다.

한편 잉글랜드는 벨기에, 튀니지, 파나마와 함께 G조에 속해 16강 진출을 다툰다.

▲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

GK : 잭 버틀란드(스토크 시티), 조던 픽포드(에버턴), 닉 포프(번리)
DF : 게리 케이힐(첼시), 카일 워커, 파비안 델프, 존 스톤스(이상 맨시티), 애슐리 영, 필 존스(이상 맨유), 대니 로즈, 키어런 트리피어(이상 토트넘), 해리 맥과이어(레스터 시티),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MF : 조던 헨더슨(리버풀),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 제시 린가드(맨유), 루벤 로프터스 치크(크리스탈 팰리스)
FW : 라힘 스털링(맨시티), 대니 웰벡(아스널), 해리 케인(토트넘),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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