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시스터즈' 후속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 소재, 이인혜vs우희진 대립

입력2018.05.17 11:17 최종수정2018.05.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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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 /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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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SBS 아침연속극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연출 배태섭)의 이인혜와 우희진이 대리모를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아침극 1위인 ‘해피 시스터즈’ 후속으로 오늘 5월 28일 첫방송되는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 마침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방송을 앞둔 현재 1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영상은 최경신(우희진 분)이 시어머니 임은자(윤미라 분)의 앞에서 자신의 불임사실을 알렸다가 “그럼 대를 어떻게 이을껀대?”라는 호통을 듣고는 “대리모를 하기로 했어요”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시작된다.

한편 윤지영(이인혜)은 의문의 남자들로 부터 “이 바닥에서 발붙일 생각하지마”라며 협박당하고, 심지어 의붓오빠 강성남(윤서현)로 부터 “똑똑하게 살라고”라며 욕설까지 듣자 서러워했다.

이후 화면이 바뀌고, 경신은 누군가를 향해 “대리모를 구해야 한다”고 털어놓는데, 이에 지영은 “대리모요? 어떻게 애기를 돈받고 낳아줘요?”라고 의아해하더니 어느덧 진단을 받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곧바로 그녀는 “못하겠다”는 말과 함께 병원을 뛰쳐나갔다가 경신에게 붙잡히고 말았는데, 그 자리에서 “내 아이야. 결정은 내가 해!”라는 말을 듣고는 강하게 거부하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던 것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예고편에서는 애기를 낳아야 집안에서 살 수 있는 경신과 돈이 필요한 지영의 이야기가 임팩트 있게 담겼다”라며 “과연 두여자가 생존을 위해 어떤 결정을 하게 되면서 스토리를 풀어가게 될지 본방송을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나도 엄마야’는 그동안 ‘여자를 몰라’, ‘사랑이 오네요’, ‘열애’ 등을 연출한 배태섭 감독과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미의 전쟁’, ‘아들 찾아 삼만리’ 등을 집필한 이근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인혜와 우희진, 그리고 알렉스, 박준혁, 문보령, 송유안, 박근형, 윤미라, 정경순, 정한헌, 조경숙 등이 출연해 대리출산과 모성에 대해 큰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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