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6연패 수렁…NL 서부지구 꼴찌 추락

입력2018.05.17 11:22 최종수정2018.05.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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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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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LA 다저스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6으로 졌다.

6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16승26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마이애미는 2연승을 달렸다. 역시 16승26패.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5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볼넷 5실점(4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야스마니 그랜달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지만 연패에서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이애미에서는 J.T. 리얼무토와 저스틴 보어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스탈린 카스트로도 4안타 1타점을 보탰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마이애미였다. 1회말 브라이언 앤더슨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말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4회초 그랜달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5회말 보어의 투런포로 다시 차이를 벌린 뒤, 앤더슨, 데릭 디트리치의 연속 안타와 미겔 로하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보태며 5-1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6회초 그랜달, 크리스 테일러의 1타점 적시타와 맥스 먼치의 2타점 2루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6회말 리얼무토의 1점 홈런으로 응수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마이애미는 이후 필승조를 가동하며 다저스의 추격을 저지했다. 경기는 마이애미의 1점차 승리로 종료됐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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