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블랙넛 '공판 출석하며 앨범 홍보'

입력2018.05.17 14:50 최종수정2018.05.17 14:50




래퍼 블랙넛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키디비성폭력 범죄 등에 대한 특례법(통신매체 이용 음란) 위반과 모욕죄 관련 세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키디비는 블랙넛이 발표한 곡 일부 가사가 성희롱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5월 블랙넛의 앨범 발매 행위 등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소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건과 별개로 키디비 측은 두번째 고소 절차도 밟았다. 블랙넛이 키디비를 상대로 모욕 행위들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5개월 만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첫번째 사건과 병합됐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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