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명예집행위원 활약 "내게는 가족"

입력2018.05.17 18:16 최종수정2018.05.17 18:16
기사이미지
김아중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김아중이 지난해에 이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명예집행위원으로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17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측은 "김아중을 지난 19회에 이어 연속으로 명예 집행위원으로 예우하며 올해 20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으로 변함없는 인연 이어간다"고 전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1대 페미니스타부터 명예 집행위원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김아중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과 더욱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영화제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김아중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1대 페미니스타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역임한 데 이어 명예 집행위원으로 위촉돼 여성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바탕으로 관객과의 소통에 앞장선 바, 이번에는 '밤쉘'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6월 2일 오후 1시 30분 상영에 이어지는 김아중과 함께 하는 '밤쉘' GV는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개막식 당시 공동사회자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변영주 감독의 사회로 기대를 더한다. 또한 10대 여성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틴즈 부문에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6월 3일 오후 6시 본선 진출작 상영 후 진행되는 GV의 사회자로 직접 나서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명예집행위원으로 또 한번 인연을 이어가는 김아중은 "저에게 국제여성영화제는 인연이자 가족이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영화제만의 매력이 잘 전달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기며 끝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3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7일까지 총 8일 동안 메가박스 신촌 일대에서 개최되며 상영작은 1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iwff.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 대...
방송인 이영자의 반가운 '먹방'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지...
기사이미지
배두나·손석구 측 "열애 사실...
배우 배두나 손석구 소속사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기사이미지
함소원 "연하남편과 결혼 100% ...
'비디오스타' 함소원이 18세 연하 남편 진화 부모님의 결혼 허...
기사이미지
'성폭행 혐의' 박동원·조상우,...
KBO(총재 정운찬)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넥...
기사이미지
박지성♥김민지 부부, 딸 언급 ...
'본격연예 한밤' 박지성이 딸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
기사이미지
'독전', 단연 '신세계' 이을 범...
'독전'(감독 이해영 · 제작사 용필름)에는 마약 조직원들과 ...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