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타점' 롯데, NC에 7-0 대승…파죽의 5연승

입력2018.05.17 22:14 최종수정2018.05.17 22:14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에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1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경기서 7-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롯데는 NC와 치른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5연승을 달려 시즌 21승20패로 4위 자리를 지켰다. NC는 3연패 수렁에 빠져 시즌 17승27패로 하위권을 전전했다.

이날 롯데 이대호는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4회 다득점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롯데는 4회초 오윤석의 볼넷출루와 손아섭의 안타 그리고 상대 선발 구창모의 폭투로 인해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방망이를 잡고있던 이대호는 필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대호는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인해 3루까지 내달리는데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롯데는 정훈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고, 1사 1,3루 상황서 김문호가 2루수 방면 땅볼을 쳐낸 사이 정훈이 홈을 밟으며 4-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8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8회초 이대호의 안타와 신본기의 볼넷출루를 묶어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번즈가 상대 바뀐 투수 이형범의 4구째를 잡아 당겨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신고했다. 완벽하게 흐름을 잡은 롯데는 김문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가며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갔고, 대타 채태인이 번즈와 신본기를 홈으로 불러 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폭발시키며 7-0까지 격차를 벌렸다.

결국 롯데는 남은 이닝 동안 NC에게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롯데의 7-0 승리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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