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고백 "1년간 일없어 불안·우울증 겪어, 결국 비트코인 투자 실패"

입력2018.05.24 10:33 최종수정2018.05.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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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서유리 고백 /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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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서유리 고백이 화제다.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기 때문.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는 정보 보안 전문가인 고려대 김승주 교수가 '블록체인,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라는 주제로 문답을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서유리는 가면을 쓰고 등장해 비트코인 투자 실패 경험담을 털어놨다. 서유리는 "얼마나 투자한 거냐"는 패널 물음에 "1년 정도 했다. 지금은 그냥 (돈을) 묻어놨다"고 답했다.

이어 서유리는 "내가 본의 아니게 1년 정도 일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불안해지고, 우울하고 그런 감정이 들었다. 그 때 주변에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사람이 있더라.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나도 강남에 가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한강에 갈 뻔 했다"고 털어놨다.

또 서유리는 "가상화폐 투자자에게 조언할 게 있냐?"란 물음에 "될 놈만 된다"며 "내 지인은 원래 회사 직원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직함이 대표이사가 됐다. 본인 회사를 만든 것이다"고 성공사례도 소개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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