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 안정환, 한현민 5남매 스케일에 충격 "몰카 아니지?"[텔리뷰]

입력2018.05.27 07:45 최종수정2018.05.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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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안정환 한현민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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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1%의 우정'에서 안정환이 한현민 5남매의 남다른 스케일에 충격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한현민은 FC서울 시축을 하게 됐다.

한현민은 "이 프로그램에서 FC서울 팬이라고 했는데 시축 제의가 와서 영광스럽게도 시축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안정환은 그의 시축을 돕기로 했다. 그는 "시축한다고 해서 잘하나 보러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한현민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현민은 시축 연습 전, 네 명의 동생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나왔다. 한현민은 "10세 주드, 8세 샤일라, 6세 에이미, 5세 에모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동생들과 놀이터에 자주 가냐는 말에 "밖에 잘 안 나가죠. 밖에 나가면 큰일 나요"라고 말했다. 실제 동생들은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지나치게 익스트림한 모습으로 한현민을 지치게 했다.

한현민은 동생들과 함께 빨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가야 하는 상황. 하지만 동생들은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다. 한현민은 "진짜 엄마 대단하신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억지로 동생들을 모았지만 결국 한현민은 경기장에 늦었다. 안정환은 "수원에 가 있는 줄 알았다"며 당황하기도.

이어 안정환의 레슨이 시작됐다. 그러나 도중 동생들이 연습장에 습격했다. 동생들은 공을 차고 놀기 시작했고, 천장에 닿을 정도로 공을 차는가 하면 동생의 머리에 공을 맞추며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안정환은 "네가 왜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지 알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안정환은 "애들이 몰려오는데 어우. 월드컵 경험 이후 처음"이라면서 "이거 몰래카메라 아니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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