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핫라인' 측 "김부선, 이미소탓 인터뷰 거절…김어준 주진우에 공 넘겨"

입력2018.06.11 14:45 최종수정2018.06.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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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핫라인' 이재명 김부선 이미소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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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스캔들 관련 인터뷰를 거절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서는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들은 스캔들과 관련 "김부선 씨가 자신이 살아있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거짓이면 천벌 받고 내가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면서 '관련 의혹은 모두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김부선이) 더이상 숨길 수도 피할 수도 없다고 했다. 자발적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100일 숨어 있었다. 10억을 받았느니 이런 악플도 넘친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내 얘기 할 때는 화가 났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패널들은 "김부선 씨가 인터뷰를 통해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냐'면서 스캔들을 사실상 시인했는데 2007년에 (이재명 후보를) 처음 만났고 유부남인 사실을 알고 헤어졌지만 이듬해 다시 만났다고 했다" "그동안 법적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딸 이미소가 손편지를 써서 '남녀 관계는 얘기하지 마라'고 하소연 하더라. 혹시 소송으로 이어져 딸 혼삿길을 막을 수 있다. 그래서 참았다" "인터뷰 말미에는 김부선 씨가 저한테, 국민한테 사과한다면 미련 없이 서울을 떠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보도본부 핫라인' 측은 김부선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패널은 "'핫라인' 팀에서 인터뷰를 요청했고, 여러 번 접촉을 했다. 오늘 처음으로 문자로 답장이 왔다"면서 "어제 (KBS를 통해) 보도된 부분이 단편적이었기 때문에 긴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상당히 정중하게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자들의 연락이 많이 오기 때문에 피곤할 상황도 있었을 텐데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김어준 주진우에게 인터뷰 하시면 진실이 더 빨리 드러날테지요'라면서 공을 주진우 씨와 김어준 씨에게 넘겼다. 또 '딸이 어제 울면서 제주도로 내려갔다'고도 했다. 진실 공개를 하게 된 것도 진실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딸 이미소 씨가 겪은 고통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패널은 "김어준 주진우 씨는 아직까지도 관련 사실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김어준 씨 같은 경우는 매일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얘기를 할 법도 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을 하지 않고 지나가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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