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유전' 개봉 5일만 10만명 돌파…로튼토마토 100% 위엄

입력2018.06.12 15:22 최종수정2018.06.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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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포스터 / 사진=팝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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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봉 후 '공포영화 레전드'라고 불리고 있는 영화 '유전'이 개봉 5일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유전'(감독 아리 애스터)이 누적관객수 10만1759명을 기록하며 개봉 5일만에 관객수 1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앞서 '유전'은 영화의 제작사인 A24의 작품들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국내외 막강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한 바 있다. 거기에 '레이디 버드', '문라이트' 등과 비교해 최고 빠른 속도로 10만 명 돌파까지 이뤄내 이후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전'은 개봉 전부터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할 정도로 해외 언론의 만장일치 극찬으로 화제를 모았고 개봉과 동시에 "대체 얼마나 무서운 영화길래"라는 궁금증이 공포 신드롬을 예상케 했다. 개봉 후에는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역대급 공포영화'와 '안 무서운 공포영화'로 극과 극으로 나뉘면서 뜨거운 설전이 화제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영화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단편 영화들로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아리 애스터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가장 완벽한 공포영화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식스 센스' 토니 콜렛의 놀라운 열연과 더불어 '유주얼 서스펙트'의 가브리엘 번과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알렉스 울프, 주목할만한 신예 밀리 샤피로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가 화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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