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함소원 43세 10주차 임신, 심장소리 無에 '눈물'(아내의 맛)

입력2018.06.13 00:15 최종수정2018.06.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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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아내의 맛'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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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10주차 임신으로 병원을 찾았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8세 연상 연하 부부인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화와 함소원은 처갓집을 방문했다. 처갓집에서는 함소원 엄마와 이모가 진화를 맞이했다. 진화는 3시간 동안 연습한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함소원 엄마는 사위를 위해 들깨 삼계탕을 대접했다. 하지만 진화는 긴장한 나머지 음식을 제대로 못 먹고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 엄마는 "사위가 애기 같다. 처음에 얘기를 듣고 '망측스럽게 무슨' 그랬다. 정작 데리고 오니까 막내아들 생긴 기분이었다. 아기를 데리고 왔네 싶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단 들어오면 내 자식이니까"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과거 남편과의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남편과 진지하게 사귀고 만나다가 이제 안되게쓴거다. 너무 진지해지니까 직업과 나이를 이야기해줘야 했다. 이틀 동안 연락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진화는 "많아봤자 5살 정도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이틀 후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나한테 '너 어떻게 할 거냐. 애는 어떻게 가질거냐' 묻더라. 시간 없으니까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예고편 말미 함소원은 43세에 10주차 임신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함소원은 "아기 심장소리가 안 들린다"는 의사의 말 이후 눈물을 터뜨려 추후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켰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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