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여성 간부 A씨, 최민경 前 쇼트트랙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검찰 송치

입력2018.06.13 18:00 최종수정2018.06.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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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주무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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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최민경 전 쇼트트랙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한체육회 여성 간부 A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2일 "대한체육회 여성 간부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역임한 대한체육회 최민경 학교체육부 주무의 얼굴에 강제로 입을 맞추며 얼굴을 핥았다는 의혹이 일며 논란에 휩싸였다.

최민경 주무는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대표로 나서 금메달을 획득한 빙상 영웅이다. 최민경 주무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한체육회에 근무하고 있다.

최민경 주무는 지난 4월 17일 자신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하고 여성 간부 A씨를 형사 고발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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