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양현종 상대 시즌 22호포 작렬…홈런 선두 최정과 '1개 차'

입력2018.06.13 19:08 최종수정2018.06.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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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로맥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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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제이미 로맥(SK와이번스)이 시즌 22호포를 터뜨렸다.

로맥은 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경기에서 팀의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맥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방망이를 잡아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로맥의 시즌 22호.

이로써 로맥은 홈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 동료 최정에게 1개 차로 따라붙었다.

한편 SK는 2회말 현재 KIA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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