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협회, 로페테기 감독 경질…"후임으로 이에로 거론"

입력2018.06.13 19:39 최종수정2018.06.13 19:39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기로 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월드컵을 치르지 못하고 감독직을 내려 놓게 됐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다"면서 "그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준 훌륭한 감독이었지만, 이 같은 행동을 용납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로페테기 감독은 12일 지네딘 지단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게됐다. 로페테기 감독은 월드컵 종료 이후 레알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스페인 축구협회는 로페테기 감독의 이 같은 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스페인 축구협회와 로페테기 감독은 얼마전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한편 로페테기의 후임으로는 알베르트 셀라데스 스페인 U-21 대표팀 감독과 스포르팅 디렉터 페르난도 이에로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노현정 근황, 故변중석 11주기 ...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현대가 제사에 참석하며 근황을 공...
기사이미지
['방과 후 힙합' 첫방] '그것이...
역시 ‘그것이 알고싶다’ PD가 만든 예능은 뭐가 달라도 달랐...
기사이미지
안현모 "결혼은 현실, 신혼여행...
'구내식당' 안현모가 신혼여행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MBC ...
기사이미지
60%→28%, 승률 하향세 벤투 괜...
60.7%로 시작된 파올로 벤투 감독의 승률은 그가 거친 마지막 ...
기사이미지
태진아 한강 보이는 집공개 &qu...
가수 태진아가 37가지 직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
기사이미지
'썰전' 김구라가 본 故노회찬...
'썰전' 김구라와 박형준이 함께 호흡을 맞춰 방송 활동을 하던...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