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연타석포' 두산, KT 제압하며 파죽의 7연승

입력2018.06.13 21:55 최종수정2018.06.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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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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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두산 베어스가 kt wiz를 제압하며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가파른 연승가도를 달리며 시즌 44승20패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KT는 3연패 수렁에 빠져 시즌 39패째(27승)를 당했다.

이날 두산 양의지는 6회와 8회 연타석포를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1회부터 뜨거웠다. 양 팀의 리드오프로 나선 강백호와 허경민은 각각 선두타자 솔로포를 터뜨리며 화끈한 타격전을 예고했다.

팽팽하던 양 팀의 동점 승부에 균열을 낸 쪽은 KT였다.

KT는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오태곤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아치를 그리며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산은 홈런포로 다시 앞서가는 점수를 내며 KT의 리드를 지켜보지 않았다.

두산은 6회말 박건우의 안타로 만든 1사 2루서 후속타자 양의지가 좌중월 투런포를 폭발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7회초 2사 1,2루에서 방망이를 잡은 유한준이 우익수 앞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신고하며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두산은 7회말 박건우의 재역전 적시타가 터지며 또 다시 리드를 잡았다.

결국 두산은 8회말 양의지의 연타석포와 류지혁의 쐐기 적시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는 두산의 6-4 승리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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