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슈츠' 장동건X박형식, 김영호에 통쾌한 한 방…유죄 선고

입력2018.06.13 22:30 최종수정2018.06.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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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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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슈츠' 장동건과 박형식이 김영호에게 한 방을 날렸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에서는 최강석(장동건)과 고연우(박형식)가 합심해 함 대표(김영호)의 계략을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 대표는 최강석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고연우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모의법정에서 최강석은 자신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함 대표에게 "아까부터 불법에 범죄라고 하시는데 증거 있냐"고 따졌고, 함 대표는 고연우를 믿고 "있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기세등등했다. 최강석이 "당연히 대가를 치뤄야 하지 않냐"고 하자, 함 대표는 "만약 최변에게 죄가 없다면, 내가 물러나겠다. 고연우 변호사가 그 증거에 대해서 증언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연우가 등장해 서 대표의 음성을 공개했다. 최강석에게 불리한 증언이 나올 것이라는 함 대표의 예상과 달리, 함 대표가 사실을 은폐했다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또 고연우는 서 대표의 진술서를 공개했고, 최강석은 "증거가 나왔으니 대가를 치르셔야겠다"고 말했다. 고연우는 최강석과 짜고 함 대표의 편이 된 것처럼 연기를 했던 것. 또 채근식(최귀화)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함 대표에 속임수에 놀아난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모든 사실이 밝혀진 함 대표는 최강석과 고연우를 바라보며 "결국 너희 둘이"라면서 이를 갈았다. 최강석은 "날 보고 뱀이라고 하셨다고"라며 "뱀이 원래 그런 동물이다. 처음부터 키우질 말던가"라고 말했고, 고연우는 이어 "정 키우려면 물릴 각오 정도는 하셨어야 하지 않냐"라고 맞받아쳤다. 최강석은 "우린 물릴 각오하고 달려든 건데 대표님은 아니신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배심원 투표에서 함 대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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