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위해 놀이공원 빌렸다…"퇴직 선물"

입력2018.06.13 21:57 최종수정2018.06.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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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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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박서준에게 퇴직선물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김미소(박민영)에게 퇴직선물을 쏟아내는 이영준(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이공원으로 김미소를 불러낸 이영준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블록버스터급 퇴직선물을 쏟아냈고, 연이은 놀이기구 탑승에 김미소는 괴로움을 토로했다.

무서운 데 왜 탔냐는 이영준의 물음에 김미소는 "부회장님이 타자고 하셨잖아요"라며 답했고, 이영준은 "난 김비서가 좋아하는 줄 알았지"라고 말했다.

"괜찮나?"라는 이영준에 김미소는 "네 뭐. 근데 부회장님은 괜찮으세요? 말도 안 돼. 두 번이나 타셨으면서 안 무서우세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영준은 "그럼. 원래 이 공포라는 건 놀이기구 따위를 타고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김미소는 "그럼 부회장님은 뭐가 무서운데요?"라고 물었고, 이영준은 "그건 알 거 없어"라며 "김비서가 원하는 거 타러 가자"고 제안했다.

김미소는 수많은 놀이기구들 중 회전목마를 선택했고, "정말 안 타실 거예요?"라는 김미소의 물음에 이영준은 "괜찮아. 김비서가 일곱 번 타는 거 지켜봤으니 그걸로 충분해"라며 웃어 보였다.

이영준의 특별한 선물에 김미소는 "부회장님 오늘 갑자기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준은 "별 거 아니야. 그렇게 오랫동안 힘들게 일했는데 그동안 고맙다는 말도 못한 거 같아서. 그간 수고했다고 주는 퇴직 선물이야"라고 답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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