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키, 2년 만에 컴백…'고등래퍼2' 방재민도 극찬 "저보다 더 트렌디"

입력2018.06.14 14:15 최종수정2018.06.14 14:15
기사이미지
얀키 / 사진=아메바컬쳐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래퍼 얀키(Yankie)가 2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3일 오후 8시 리듬파워를 시작으로 14일 0시 a.mond(방재민), 정오 다이나믹듀오까지 총 3회에 걸쳐 새로운 컴백 주자를 예고하는 샤라웃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샤라웃 영상 속 리듬파워는 새로운 컴백 주자에 대해 “발성, 딜리버리, 톤 모든 게 탄탄하고 랩을 할 때 마치 폭격기 같다”고 랩 스킬을 칭찬하며 “동안에 피부도 좋고, 마음에 여유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랩은 굉장히 타이트하고 요즘 트렌디한 음악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나믹듀오 또한 “라이브도 굉장히 잘하고 귀에 쏙쏙 박히는 톤이 임팩트가 있다.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도 독특하고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힙합신에서 리스펙트를 많이 받고 있는 래퍼”라고 극찬했으며,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풍부한 잠재력을 뽐냈던 a.mond(방재민)는 “이번 신곡을 들어봤는데 저보다 더 트렌디한 음악을 도전한 것 같다”며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다양한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아메바컬쳐는 14일 오후 1시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새로운 컴백 주자의 정체를 전격 공개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주인공은 얀키로, 지난 2016년 발표한 싱글 ‘OVERWATCH’ 이후 약 2년 만에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앨범을 들고 가요계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힙합 그룹 TBNY로 데뷔한 얀키는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Zombie’, ‘SOLD OUT’, ‘이놈(I.N.D.O)’ 등 본인만의 뚜렷한 음악적 개성이 담긴 곡들로 탄탄한 마니아 팬층을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에픽하이, 자이언티, 로꼬, 수란 등 동료 아티스트들과도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랜만에 컴백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얀키의 새 앨범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닐로 사태' SNS 마케팅으로 차...
닐로 역주행에 대한 의심의 바람에 가요계를 비롯해 문화체육...
기사이미지
장윤주 "4살 연하 남편 정...
'동상이몽2'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에게 반한 포인트를 밝혔다....
기사이미지
"故 김종필 징글징글, 죽음을 ...
'수요미식회' 출연 중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김종필 전 국...
기사이미지
러시아서 웃겠다던 손흥민, 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웃겠다던 손흥민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기사이미지
달샤벳 아영, 가은 결혼식 현장...
그룹 달샤벳 아영이 가은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23일 아영...
기사이미지
전소민, 헤어진 前 남친에 "잘 ...
'런닝맨' 전소민이 전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