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네이버로 못 본다…아프리카TV는 시청 가능

입력2018.06.14 16:26 최종수정2018.06.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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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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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생중계를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네이버, 카카오 등과 지상파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생중계를 두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끝내 결렬됐다. 이로써 14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러시아 월드컵 개마식을 포함해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의 개막전 또한 포털을 통해 시청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아프키라TV를 통해서는 러시아 월드컵을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인터넷 기업 중 처음으로 MBC와 생중계 중계권 협상을 끝마쳤다. 이밖에도 지상파 3사가 설립한 푹TV에서도 월드컵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상파 3사는 이번 월드컵 중계를 위해 1200억 이상의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 3사는 이번 월드컵 중계권료로 1천200억 이상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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