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北 김영남 상임위원장 참석

입력2018.06.14 16:38 최종수정2018.06.14 16:38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북한이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참석시킨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동지가 로씨야(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국제축구연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12일 오전 평양을 출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으나 러시아와의 친선 관계 강화를 위해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에도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으나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면담한 바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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