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4억 사기 혐의로 구속…"돈 빌렸지만 사기는 아냐"

입력2018.06.14 18:38 최종수정2018.06.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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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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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가수 장윤정 모친이 지인에게 4억여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됐다.

14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장윤정 모친 육모(6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육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총 4억1천5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는 2017년 말 사기 혐의로 육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육씨가 원주 주거지에 없고 나타나지도 않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에서 육씨를 붙잡았다. 육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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