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지상파 3사·아프리카TV·푹TV로 시청 가능

입력2018.06.14 19:18 최종수정2018.06.14 19:18
기사이미지
2018 러시아월드컵 로고 [사진=FIFA]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지상파 3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상파 3사는 14일(한국시간) 오후 11시10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식이 끝난 뒤 15일 오전 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생중계한다.

축구팬들은 개막식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안방에서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다만 이전과 달리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에서는 러시아 월드컵을 시청할 수 없다. 러시아 월드컵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사와 네이버, 카카오는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였지만, 월드컵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지금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월드컵을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TV는 MBC와 생중계 중계권 협상을 완료했다. 또한 지상파 3사가 설립한 푹TV에서도 월드컵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을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펼친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물괴' 김명민X혜리, 韓 최초 ...
한국 최초 크리처 액션 사극 '물괴'가 오는 9월 관객들을 찾아...
기사이미지
황보라 "연인 차현우, 날 좋아...
배우 황보라가 '인생술집'에서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를 ...
기사이미지
흔한 청춘 로맨스? 직업·외모...
‘로맨스 패키지’는 시즌제가 될 수 있을까. 15일 방송된 SB...
기사이미지
류현진, 105일 만에 선발 복귀...
류현진이 105일 만의 선발에서 오스틴 반스와 함께 호흡을 맞...
기사이미지
엠마 스톤 "10대 때 비혼주...
할리우드 배우 엠마스톤이 인터뷰를 통해 30세가 되면서 달라...
기사이미지
김보민 아나 "전기요금 폭탄? 1...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아나운서가 여름철 전기요금 폭탄...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