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측 "김기덕 비디오 루머 유포자, 오늘 고소장 제출" [공식입장]

입력2018.07.11 11:23 최종수정2018.07.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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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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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김기덕 감독 비디오 루머 유포자를 고소한다.

심은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11일 "심은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은진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네티즌이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친 상태"라며 "금일 고소장을 제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은진 측은 "이번 법적 대응은 심은진의 인격권을 지키고 더 나은 활동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계속 적으로 비난하고 상습으로 괴롭혀온 일부 악성 네티즌에 대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심은진은 "김기덕과 심은진이 부적절한 관계이며, 두 사람의 비디오가 언론에 퍼지기 직전"이라는 악의적인 댓글이 남겨진 사진을 직접 게재하며 ""저번에 한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리석은 짓을 했다. 이제 합의 따위는 없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 이하 심은진 루머 유포자 고소에 대한 이매진아시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매진아시아 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심은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려고 합니다.

당사는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심은진에게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네티즌이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친 상태입니다. 금일 고소장을 제출 할 것으로 추후 진행 사항은 다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법적 대응은 심은진의 인격권을 지키고 더 나은 활동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계속 적으로 비난하고 상습으로 괴롭혀온 일부 악성 네티즌에 대한 조치임을 강조합니다.

더불어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해당 글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에 의거하여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 할 것을 알려드리며 향후 발생하는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해서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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