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살인범 연기하려 13kg 체중 늘려…5000칼로리 섭취"(목격자)

입력2018.07.11 11:45 최종수정2018.07.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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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목격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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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곽시양이 살인범 역을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 털어놨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 · 제작 AD406 )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상민, 김상호, 진경, 조규장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에서 곽시양은 아파트에서 자신의 살인을 지켜본 목격자(이성민)를 쫓는 태호를 연기했다. 이날 곽시양은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역할을 위해 13kg 정도 체중을 늘렸다. 하루 5000 칼로리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성민은 "많이 먹더라. 부러웠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곽시양은 "한번은 비 오는 날 촬영할 때 이성민 선배님이 짜장 라면을 봉지에 끓여서 만들어서 주셨다. 굉장히 맛있었다. 또 더 만들어서 스태프들에게 돌려주셨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라면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8월 개봉하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한 목격자가 살인범의 다음 타겟이 돼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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