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플로이'서 첫 아빠 연기 도전 "진짜 내 아들처럼 느껴져"

입력2018.07.11 16:12 최종수정2018.07.11 16:12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가수 하하 영화 '플로이'에서 플로이 아빠 역으로 아빠 목소리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플로이'는 아빠처럼 멋진 물떼새가 되고 싶지만, 겁이 많아 날지 못하는 소심한 초보새 플로이가 헤어진 가족을 찾아 전설의 파라다이스 계곡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좌충우돌 패밀리 어드벤처. MBC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더빙 참여 등 탁월한 목소리 연기로 더빙의 神으로 불리는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플로이 아빠 역으로 첫 '아빠'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하하가 맡은 플로이 아빠는 소심한 새 플로이가 혼자 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며, 아들을 무한 사랑하는 캐릭터이다. 특히 하하는 결혼과 함께 두 아이의 아빠로 사랑꾼 면모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플로이'에서 아들 플로이를 사랑으로 돌보는 아빠 연기로 자상하면서도 따듯한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하하는 '플로이'에 대해 "교훈적이고 감동적이며, 매 장면 익사이팅했다. 특히,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잘 살아있는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첫 아빠 목소리 연기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매우 공감했다. 나도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는 입장에서 플로이가 진짜 아들처럼 느껴졌다. 아이를 키우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많이 알려줘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받은 '플로이' 대본이 현재 내 생활과 딱 겹쳐져서 몰입이 많이 됐던 것 같다"며 플로이 아빠에 대한 강한 공감과 애정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들이 볼 때와 어린아이가 볼 때 모두 충분히 공감대가 있다"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플로이'는 오는 8월 개봉한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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