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웨이중 6이닝 무실점' NC, KIA에 5-1 승리…3연승 질주

입력2018.07.11 21:24 최종수정2018.07.11 21:24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타이거즈에 낙승을 거뒀다.

NC는 1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33승56패로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KIA는 4연패의 늪에 빠지며 시즌 40승44패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NC 선발 왕웨이중은 6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KIA 타선을 잠재워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 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을 전개했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5회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무실점 투구로 NC 타선을 막아냈다. NC 선발 왕웨이중 역시 6이닝 무실점으로 맞불을 놨다.

두 팀의 팽팽한 경기는 NC의 타선이 터지며 기울기 시작했다.

NC는 6회말 김찬형과 박민우의 연속안타와 이상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 득점 찬스에서 나성범기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쏘아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NC는 7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7회말 1사 1,3루에서 방망이를 잡은 대타 이원재가 유격수 왼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 내야안타로 추가점을 냈다. 후속타자 김찬형은 진루타에 그쳤지만, NC는 박민우가 자동 고의4구로 출루하며 만루 찬스를 잡았다. NC는 이상호가 필드 좌중간을 시원하게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폭발시키며 팀에 4-0 리드를 선물했다.

결국 NC는 8회말 1점을 더 추가하며 9회초 한 점을 만회하는데 그친 KIA를 무너뜨렸다.

경기는 NC의 5-1 승리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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