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김영권 "훔멜스, 유니폼 교환 요청하니 라커룸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입력2018.07.11 23:52 최종수정2018.07.11 23:52
기사이미지
사진=MBC 캡처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영권(광저우 헝다)가 마츠 훔멜스(바이에른 뮌헨)과 비화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축구선수 조현우(대구FC), 김영권(광저우 헝다), 이용(전북현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출연했다.

김영권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영웅으로 떠올랐다. 김영권은 그간 관중의 함성소리에 비판을 가하는 등 많은 논란을 빚었지만, 이날 대활약으로 세간의 잡음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김영권은 독일의 수비수 훔멜스와 유니폼 교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훔멜스는 독일 뮌헨의 주전 수비수로 이번 월드컵에서도 독일 대표팀의 최후방을 책임진 선수다.

김영권은 "경기가 끝나고 훔멜스에게 유니폼을 교환하자고 요청했다. 하지만 훔멜스가 라커룸 안으로 들어가서 바꾸자고 이야기하더라"며 "사실 포기하고 있었다. 우리는 관중들에게 모두 인사하고 라커룸에 돌아가야했기 때문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영권은 "하지만 라커룸에 가보니 훔멜스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역시 월드클래스 선수는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종국·홍진영 진짜 같아 의...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홍진영의 사이를 김종국 어머니도 의심...
기사이미지
톰 크루즈, 손가락·팔꿈치 하...
'런닝맨'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등장해 손가락 ...
기사이미지
'팬덤'만 열광한 영화 '아수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 이후 영화 '아수라'가 재평가받고...
기사이미지
'52G 연속출루' 추신수가 남긴 ...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출루 대장정이 52경기에서 마...
기사이미지
이재명·은수미 조폭 연루설과 ...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은수미 조폭 연루설 방송에 전 국민...
기사이미지
유호정 "남편 이재룡 보면 설레...
'미운 우리 새끼' 단아한 줄 알았던 유호정의 화끈 입담이 펼...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