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주기 첫 우승' 징크스, 크로아티아가 이어갈까[ST월드컵스페셜]

입력2018.07.12 05:53 최종수정2018.07.12 05:53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진출과 함께 '20년 주기 월드컵 첫 챔피언 탄생'의 징크스 바통을 이어받을 준비를 마쳤다.

크로아티아는 12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고 역사상 첫 월드컵 결승 무대를 밟는데 성공했다.

월드컵에서는 20년 주기로 첫 챔피언이 탄생하는 징크스가 있다. 1958년 브라질이 처음 정상에 올랐고, 20년 뒤인 1978년 아르헨티나가 자국 대회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1998년에는 프랑스가 이를 이어 받아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는 벨기에와 크로아티아가 4강에 올랐고, 크로아티아가 결승에 오르며 이 징크스를 이어갈 유일한 주인공이 됐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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