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상훈 프로파일러 "청소년 차가운 분노, 성인까지 가…日 문제"[텔리뷰]

입력2018.07.12 08:55 최종수정2018.07.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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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배상훈 프로파일러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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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아침마당'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청소년기 일명 '차가운 분노'에 대해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일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 코너로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프로파일러, 개그맨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이야기 주제는 '화를 내는 것이 좋을까 참는 것이 나을까'였다.

이날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나이에 따라 화를 표출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5~6세 정도는 떼를 쓰지 않냐. 중학생쯤 지나면 아무 말 안 한다. 말 시키지 말라는 말도 안 한다.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 여중생이라고 하지 않냐. 표정 자체도 없고 아무 이야기도 안 한다. 저희들 표현으로는 '차가운 분노'라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굉장히 무서운 분노다. 예측을 못하는 분노기 때문이다. 떼를 쓰는 아이 같은 경우 과자라도 주면 된다"고 부연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차가운 분노가 문제가 되는 건 성인까지 간다는 것이다. 성인 은둔자 형태가 된다. 이게 일본에서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다. 거기까지 가기 전에 이 분노를 풀어줘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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