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시신 발견…암사대교 인근서 떠 올라

입력2018.07.12 09:48 최종수정2018.07.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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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 사진=양예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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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유튜버 양예원 사건 관련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의 시신이 발견됐다.

유튜버 양예원의 사진 유출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A씨 시신이 12일 오전 암사대교 부근에서 발견됐다.

한강 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암사대교 인근에서 강물 위로 떠 오른 시신을 바지선 관계자가 발견했고, 경찰이 신분증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했다. A씨의 차에서는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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