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리아 "송경철, 나이차 22세 아니었다면…" [텔리뷰]

입력2018.07.12 10:12 최종수정2018.07.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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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송경철-리아-윤철형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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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여유만만' 리아가 송경철이 조금만 어렸다면 관계 발전에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나이 들수록 필요한 저축 우테크'라는 주제를 위해 연예계 절친인 가수 리아, 방송인 송경철 윤철형이 출연했다. 정다은 김승휘 아나운서와 방송인 조영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리아와 송경철의 인연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두 분 나이 차이가 22년이다. 아빠와 딸 정도다. 어렵고 불편할 수가 있는데, 친구가 가능한가"라고 의아해 물었다.

이에 송경철은 "내가 정신연령이 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아는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스물두 살 차이가 아니라면 내가 어떻게 해봤을 것 같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리아는 "스쿠버다이빙을 함께 할 때 안전 앞에서는 정말 까탈스럽다. 후배들한테는 한없이 자상하다. 엄할 때도 있으나, 리드하는 것이다. 남자라면 그래야 한다. 확 끌고 리드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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