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휴식' 텍사스, 보스턴에 2-4 패…세일 12K 무실점

입력2018.07.12 11:11 최종수정2018.07.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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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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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식을 취했다. 텍사스는 3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4로 졌다.

3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40승54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반면 9연승을 질주한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최근 4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 다리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나서고 있는 추신수는 상대 선발투수가 좌완일 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보스턴은 좌완 크리스 세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아드리안 벨트레를 지명타자로 기용하기 위해 추신수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스턴은 선발투수 세일이 '탈삼진쇼'로 텍사스 타선을 봉쇄하며 승기를 잡았다. 보스턴 타선은 2회말 상대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은 뒤, 5회말 J.D. 마르티네스의 2타점 2루타와 잰더 보가츠의 1타점 3루타를 추가하며 세일을 도왔다.

끌려가던 텍사스는 세일이 내려간 8회초 노마 마자라의 1타점 내야 안타와 주릭슨 프로파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이후 마무리 크레익 킴브럴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결국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로 끝났다.

세일은 7이닝 6피안타 12탈삼진 1볼넷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킴브럴은 1.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은 6이닝 동안 9피안타 3탈삼진 2볼넷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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