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신인' 스트레이 키즈, 8월 6일 '아이 엠 후(I am WHO)'로 컴백

입력2018.07.12 16:13 최종수정2018.07.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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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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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8월 6일 '아이 엠 후(I am WHO)'로 컴백한다.

지난 3월 데뷔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가 5개월여 만에 컴백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컴백 하루 전날인 8월 5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쇼케이스 '언베일 [오퍼스 투 : 아이 엠 후] (UNVEIL [Op.02 : I am WHO])'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

정식 데뷔 전 신인으로서 이례적으로 대규모 공연장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 '언베일 [오퍼스 원 : 아이 엠 낫] (UNVEIL [Op. 01 : I am NOT])' 무대를 갖고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스트레이 키즈는 5개월 만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업그레이드된 공연 규모를 과시할 전망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공연명 '언베일(UNVEIL)'은 '공들여 만든 작품의 베일을 벗긴다'는 의미로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쇼케이스를 통해 컴백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데뷔 앨범 '아이 엠 낫'의 연장선상인 새 앨범 '아이 엠 후'는 스트레이 키즈의 무한한 음악적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명반이 될 예정이다. 프리 데뷔 앨범 'Mixtape'과 데뷔 앨범 '아이 엠 낫'에 이어 '아이 엠 후' 또한 스트레이 키즈가 앨범 전곡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치열한 경합을 거쳐 선정했으며, 수록곡 및 각종 콘텐츠 역시 심혈을 기울여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7년 10월 JYP와 Mnet이 선보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으로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9명 멤버로 이뤄졌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괄목할 만한 음악적 능력을 선보이며 '가요계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고, 특히 빌보드가 꼽은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 중 1위로 선정돼 글로벌 성장세까지 기대하게 했다. 이번 컴백 앨범 '아이 엠 후'로 2018년 최고 신인 자리를 굳히고 가요계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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