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최명길, 한상진과 계략 꾸미는 왕빛나에 "문제는 박하나 아닌 너" [텔리뷰]

입력2018.07.12 20:18 최종수정2018.07.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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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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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인형의 집' 최명길이 왕빛나가 장명환과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는 장명환(한상진)과 은경혜(왕빛나)가 모종의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금영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영숙은 은경혜가 장명환과 모종의 계략을 꾸미는 것을 알게 됐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는 장명환에게 "너 내 딸한테 또 무슨 협박질 하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장명환은 "협박질이라니. 경혜가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했어요. 나는 거절할 필요가 없고. 어머님. 경혜 말을 들어보니까 조폭들이 사냥개처럼 뒤쫓고 있다는 거짓말로 날 저 골방에 가둬놨던데. 한 때 사위였던 사람한테 너무한 거 아닙니까? 사채 빛 다 갚아준 사람이 금여사님이라고 하니까 내가 이번엔 마음 넓게 이해하고 넘어갈게. 앞으론 행동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남기곤 집을 떠났다.

장명환이 떠나고, 금영숙은 은경혜에게 "어짜자고 저 인간을 풀어줬니. 내가 절에 있는 동안 장명환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왜"라고 물었다.

은경혜는 "홍세연 때문이야"라고 답했고, 홍세연 탓을 하는 은경혜에게 금영숙은 "언제까지 세연이 때문이라고 변명할래. 너도 알고 있잖아. 세연이가 아니라 네가 문제라는 거"라며 그를 타일렀다.

이를 들은 은경혜는 "엄마야 말로 날 그만 탓해. 엄마는 나만 밉고 나만 못됐고 나만 한심하지. 언제까지 그럴 건데. 장명환 일 내가 잘 알아서 할 테니까 엄마는 참견하지마"라고 말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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