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4연승으로 전반기 마무리…KIA 5연패 수렁

입력2018.07.12 21:26 최종수정2018.07.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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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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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NC 다이노스가 4연승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NC는 12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NC는 34승56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5연패에 빠진 KIA는 40승45패로 6위에 머물렀다.

NC 선발투수 이재학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나성범과 이원재는 각각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반면 KIA 선발투수 임기영은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형우가 홈런포를 쏘아 올렸지만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2회초 최형우의 안타와 류승현의 2루타, 박준태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김민식의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NC는 2회말 이원재의 솔로 홈런으로 순식간에 1-1 균형을 맞췄다. 3회말 2사 3루 찬스에서는 나성범이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NC는 이재학의 호투로 2점차 리드를 유지했다.

끌려가던 KIA는 6회초 최형우의 솔로 홈런으로 1점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NC는 6회말 1사 2,3루 찬스에서 이원재의 희생플라이로 응수하며 4-2로 차이를 벌렸다.

KIA는 8회초 무사 2,3루 찬스에서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후속타 불발로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한숨을 돌린 NC는 KIA의 9회초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1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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