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홈런' 한화, 넥센에 4-1 승리…전반기 2위로 마감

입력2018.07.12 21:54 최종수정2018.07.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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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성열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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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한화 이글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위닝시리즈로 전반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화는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한화는 52승37패를 기록하며 2위로 전반기를 마무리 지었다. 선두 두산 베어스(58승29패)와는 7게임차. 반면 넥센은 46승46패로 5위에 자리했다.

한화 이성열은 솔로 홈런, 송광민과 호잉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투수 휠러는 5이닝 3피안타 2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챙겼고, 정우람은 1이닝 무실점 투구로 시즌 27세이브를 달성했다.

반면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은 4.1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는 2회말 선두타자 이성열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최진행의 2루타와 이용규의 볼넷, 강경학의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추가하며 2-0으로 달아났다.

넥센은 3회초 2사 이후 이택근, 김하성의 연속 볼넷과 박병호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한화는 이후 휠러가 안정을 찾으며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6회부터는 불펜진을 가동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한숨을 돌린 한화는 6회말 이성열의 볼넷과 하주석, 최진행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최재훈이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그사이 3루 주자 이성열이 홈을 밟으며 3-1로 차이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한화는 7회말 송광민의 안타와 김태균의 2루타로 1점을 더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회초 정우람 카드를 꺼낸 한화는 4-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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