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현아 후폭풍 어디까지…펜타곤 팬들, 큐브에 탈퇴 피드백 요구

입력2018.08.06 18:08 최종수정2018.08.06 18:08
기사이미지
트리플H 이던 현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트리플H로 활동 중이던 펜타곤 이던과 가수 현아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후 후폭풍이 거세다. 이던의 탈퇴 요구까지 나온 상태다.

6일 펜타곤 팬카페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김효종군에게 피드백을 요구합니다"란 글이 폭주하고 있다. 김효종은 이던의 본명이다.

이에 따르면 팬들은 트리플H가 앨범 2장을 내며 활동할 동안 큐브가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른 채 활동시킨 것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근거가 있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또 팬들은 8월 11일 팬클럽 1기 창단식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이던과 현아가 본인들의 입으로 열애를 공개한 이후 다음날 예정돼 있던 트리플H 팬사인회, 음악방송 등을 당일 오전에 취소했기 때문.

글에는 "진행한다면 그 자리에 김효종 군이 참석하는지, 참석한다면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지, 김효종 군 때문에 창단식 티켓을 취소하고 환불한 유니버스들에게 수수료를 배상할 생각이 없는건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팬들은 또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펜타곤 나머지 멤버들과 유니버스(팬클럽)에 큐브와 김효종 군은 언제/어떠한 방법으로 본인들의 잘못을 책임질 것인지"를 추궁했고 "김효종 당신이 지난 2년 간 팀과 멤버들을 기만하고 팬들을 기만하면서 당신과 당신 여친만을 생각하며 보여온 모든 언행과 그간의 행보를 근거로 더 이상 당신이 펜타곤이란 이름으로 나머지 멤버들과 엮이길 원치 않습니다"라며 이던의 펜타곤 활동 중지를 큐브에 요청했다.

지난 2일 이던과 현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도 유난히 농도 짙은 스킨십으로 입방아에 올랐던 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즉각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했으나, 다음날 이던과 현아는 "2년째 열애 중"이라며 소속사의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오초희·산이, 소신과 섣부름은...
이수역 폭행사건이 전국민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배우 오...
기사이미지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 설전, 역...
역시 이슈메이커답게 당차고 저돌적이다. 최근 스폰서 제안 폭...
기사이미지
'신동사2' 수현, 인종차별 따위...
'신동사2' 수현이 연이어 인종차별 잡음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기사이미지
[단독] 두산 떠난 김정후, LG ...
자유계약선수 투수 김정후가 LG트윈스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
기사이미지
유재석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유느님'이라 불리며 '믿고 보는 MC'로 평가받던 유재석이 '유...
기사이미지
워너원 측 "신곡 음원 유출 유...
그룹 워너원이 신곡 음원 유출과 관련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