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조보아·이준영, 기본 된 친구들…쉽지 않은 겸손함"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8.08.08 18:04 최종수정2018.08.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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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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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배우 채시라가 함께 호흡을 맞춘 조보아, 이준영을 칭찬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에 서영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채시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채시라는 극 중 가장 많은 호흡을 맞췄던 정효 역의 조보아에 대해 "호흡이 좋을 수밖에 없었다. 마음을 열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내가 잘 이끌고 싶어도 후배가 마음을 열지 않고 멀리하면 안 되고 후배가 와도 선배가 마음을 닫으면 안 된다. 소통이 중요한데 그러한 부분이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 제 모습 돌이켜 보면 현장에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선배님들 본받으려고 연기하는 걸 보고 그랬던 게 다 경험이고 배우는 거였다. 보아도 뭐 한 가지라도 배워가려고 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예전 제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아들 한민수 역의 이준영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채시라는 "준영이도 보아랑 비슷하다. 착하고 성실하고 일단 기본자세가 되어 있다.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하고 배우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워낙 바쁘게 활동하는 친구인데 양쪽을 다 잘 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실제로도 작품 하면서 많이 성장했고, 감사하다고 표현하더라. 함께 작업한 선배 입장에서는 너무 기특하고 좋다. 준영이나 보아나 기본이 되어 있다. 그러기 쉽지 않은데 겸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친구들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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