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귀신'에 직접 전화 건 허팝, 창백한 얼굴+치킨 몸 '깜짝'

입력2018.08.09 17:59 최종수정2018.08.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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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 '모모 귀신' / 사진=허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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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인기 유튜버 허팝(허재원)이 '모모 귀신'에게 전화를 거는 영상이 화제다.

8일 허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절대 전화하면 안 된다는 모모 귀신한테 전화했는데 받았습니다. 그녀가 한 말은?!'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팝은 "모모 귀신에게 전화를 해달라는 제보를 많이 받았다. 모모 귀신은 얼굴은 창백한 여자인데 몸이 치킨이다. 기괴하고 소름 끼치게 생겼다"고 설명했다.

앞서 모모 귀신은 휴대폰 번호가 있다고 알려져 SNS에서 화제가 됐었다. 이어 허팝은 "지금 현재 모모 휴대폰 번호는 일본, 멕시코, 콜롬비아 것만 있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모모귀신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허팝은 모모귀신의 일본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멕시코 번호로 전화를 걸자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콜롬비아 번호로는 영상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이어 그는 "갑자기 모모 코리아가 생겼다"며 전화를 걸었고, 모모 귀신의 기괴한 얼굴이 떴다. 그러나 허팝은 "사실은 이건 제가 휴대폰 하나를 '모모 코리아'로 저장한 것이다. 이렇게 누구나 모모가 될 수 있다"며 "제 생각에는 노이즈 마케팅 형식으로 홍보수단이라든지 관심을 받기 위해 만든 창작성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해당 영상은 85만 건 이상의 뷰를 기록하고 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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