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노행하 "엄순영子, NO"…장재호 "반효정 유언"

입력2018.08.10 09:40 최종수정2018.08.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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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등장인물 노행하 장재호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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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노행하가 장재호와 엄순영 사이의 아들 민수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128회에서는 홍기전(반효정)의 장례를 마치고 온 오정훈(장재호) 황미진(노행하) 부부가 마찰을 빚었다.

이날 황미진은 오정훈에게 "할머니 돌아가셨으니까, 민수를 우리 호적에 넣겠다는 이야기는 두번다시 꺼내지 말아요"라고 엄포를 놨다.

이에 오정훈은 "그 이야기는 할머니의 유언이었어요"라며 맞섰고, 황미진은 "뭐라고요? 호적에 넣겠다는 건가요"라며 발끈했다.

오정훈은 "미진 씨한테 키우라는 말 아닙니다. 아이 호적은 만들어야 하니, 생각을 좀 해보겠다는 겁니다"라고 설득했고, 황미진은 "나랑 끝내고 싶으면 그렇게 해요. 그리고 나랑 빨리 외국으로 나가요. 이런 이야기하는 거 정말 지긋지긋해요"라며 돌아섰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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