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정헌, 선우재덕·이주현 선거 '조폭연루' 잡나 [텔리뷰]

입력2018.08.10 09:47 최종수정2018.08.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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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등장인물 정헌 장재호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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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정헌이 선우재덕과 이주현의 악행을 잡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128회에서는 오정태(정헌)가 조동철(이주현)과 황창식(선우재덕)의 계략을 알게 됐다. 조폭을 동원해 선거 상대 후보를 치겠다는 계획이었다.

오정태는 출발 전 형 오정훈(장재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나 오늘 선거유세장에 나가"라며 "형 장인 황창식(선우재덕) 쪽이 아니라, 상대 후보 쪽으로 나설 거야"라고 전했다.

이에 오정훈은 놀라서 "정태야, 너는 이 일에 나서지 말라니까"라며 만류했으나, 오정태는 "오늘 황 사장 조치로, 조동철(이주현)이 상대 후보를 칠 거래"라며 "조동철이 분명히 자기 똘마니들 말고, 지방에서 애들을 올릴 거야. 내가 가서 그중 한 사람이라도 잡아서 증거 잡아야겠어"라고 말했다.

오정훈은 "조심해 정태야"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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