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 PGA 챔피언십 첫날 2위…우즈·안병훈 공동 48위

입력2018.08.10 10:21 최종수정2018.08.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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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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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리키 파울러(미국)가 PGA 챔피언십 첫날 2위에 올랐다.

파울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파울러는 단독 선두 개리 우드랜드(미국, 6언더파 64타)에 1타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파울러는 1라운드에서 순항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우드랜드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이븐파 70타를 쳤다. 우즈는 안병훈, 애덤 스콧(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4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임성재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61위, 김시우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80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용은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100위, 김민휘는 5오버파 75타로 공동 117위에 머물렀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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