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임수향에 "유일하게 웃은 기억은 너" [TV캡처]

입력2018.08.10 23:33 최종수정2018.08.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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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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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이 차은우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한층 더 가까워졌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연출 최성범)에서는 도경석(차은우)에 관한 오해를 푸는 강미래(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래는 도경석에게 따로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 강미래는 도경석에게 "정말 엄마랑 이야기 안 해보고 싶냐"며 "너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도 우리 아빠 한참 동안 못 봤다"고 털어놨다.

강미래는 "아빠가 성형하는 걸 반대했다. 그래서 어학연수 간다고 거짓말하고 성형했다. 그리고 입학식 날 처음 봤는데 나한테 화나서 그냥 가버리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족끼리 서로 미워한다는 거 서운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도경석은 "그래서 거짓말까지 하면서 성형한 거 만족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미래는 "만족은 아니고. 한 티가 너무 나니까. 너도 나 비웃지 않았냐"고 되물었다. 도경석은 "내가 언제 그랬냐"며 "얘기 해봐. 얘기하기 싫으면 못 간다. 내가 언제 그랬는지 말해 봐"라고 말했다.

강미래는 "그때 버스 정류장에서 (나보고) 웃었다. 넌 기억도 안 나겠지만 나는 얼마나 (민망했는데)"라고 토로했다. 이에 도경석은 "기억한다. 분명히 기억하는데 비웃은 적 없다. 얼굴이 아니라 발이 웃겼던 거였다. 나 춤 그렇게 추는 사람 처음 봤다. 오티 때도 너 같아서 물어본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중학교 때 웃었던 기억이 딱 한 번 있는데 너 때문이다"라고 말해 강미래를 설레게 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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