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양키스전 네 번째 타석서 2루타…멀티히트·3출루 달성(3보)

입력2018.08.11 10:43 최종수정2018.08.11 10:43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멀티히트와 3출루 경기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다나카의 6구 째를 노려친 추신수는 중견수 앞으로 떨어지는 깔끔한 안타를 생산해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섰다. 1루 주자 드류 로빈슨이 도루를 시도했고,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 판정을 얻어내며 무사 2루가 됐다. 추신수는 2스트라이크 불리한 상황에서 공을 끝까지 골라내며 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후속타자 오도어의 타구가 1루 쪽으로 향해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추신수는 6-1로 앞서던 6회 2사 1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섰다. 추신수는 바뀐 투수 A.J. 콜을 상대로 좌전 2루타를 때려냈다. 추신수의 안타로 텍사스는 2사 2,3루 기회를 잡았고, 오도어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이 겹치며 홈까지 밟았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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