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재명 결정적 증거 없나?"…"모욕적 질문" (뉴스 TOP10)

입력2018.08.28 19:27 최종수정2018.08.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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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OP10' 김부선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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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뉴스 TOP10'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재차 묻자, 모욕적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에는 김부선이 출연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얽힌 스캔들과 관련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황순욱 진행자는 김부선에게 이재명 지사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확실한 증거 사진이 있느냐 재차 물었다. 이에 김부선은 진행자의 말을 끊으며 "그런 건 묻지 마십시오. 묻지 마세요. 그 부분은 경찰이 수사할 일이다. 이걸 나에게 물어보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 사안은 국민적 관심이 높고 민감하다. 이재명은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기에 저는 매우 조심스럽다. 양해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순욱은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니, 저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느낌이 든다. 증거가 없는 건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부선은 "그것은 저에게 정말 부적절한 질문이다. 매우 부적절하다. 피해자인 저를 모욕하는 발언이다. 증거의 유무는 검찰과 경찰에서 할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황순욱은 "앞서 여러 번 언론을 통해 '증거가 있다'고 하셨다. 지금 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죠"라고 파고들었고, 김부선은 "당연히 이재명은 저를 팔로우해서 지켜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준비할 수 있게 하고 싶지 않다"라며 "
저도 아파트 관련,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제는 약아지고 싶다. 똑똑해지고 싶고, 솔직해지고 싶지 않다. 죄송하지만 이런 정보를 드릴 수 없다. 시청률과 상관없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순욱은 "본인이 노력해서 찾아낸 증거는 있나?"라고 재차 물었으나, 김부선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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