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사진논란, 다이어트 효과 강조하려 눈속임 보정? "잘못했어요"

입력2018.09.04 10:05 최종수정2018.09.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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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사진논란 /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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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사진 보정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에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만에 5kg을 감량, 85kg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미는 90kg까지 체중이 늘어났다면서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렸다.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지방 분해 등의 효과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그 효능을 내 몸을 통해 검증하려고 한다"고 매체에 밝힌 바 있다.

사진 속 에이미의 모습은 일주일 전보다 다소 살이 빠진 모습. 그러나 일각에서는 뒤틀리고 왜곡된 배경을 근거로 에이미가 사진을 보정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제품 판매를 위해 다이어트 효과를 증폭시켜 보이게 하려는 눈속임이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해당 게시물 댓글로 "어쩔 수가 없어요. 포토샵할 줄 잘 모름"이라고 했고 누리꾼들의 계속된 지적에 "잘못했어요"라고 남겼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또 한 번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결국 에이미는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그해 12월 추방됐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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