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민 "연습생 동료 강혜원, 아이즈원 데뷔 뿌듯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8.09.06 15:17 최종수정2018.09.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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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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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신인가수 고성민이 그룹 아이즈원 강혜원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다.

지난달 26일 데뷔 싱글 '내가 모르게'를 발표한 고성민은 같은 달 24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방송 당시 고성민은 안정적인 보컬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성민은 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소속사 동료인 강혜원과의 친분에 대해 얘기했다.

강혜원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하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 12인에 이름을 올렸다. 9명의 한국인과 3명의 일본인으로 구성된 아이즈원은 2년 6개월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게 된다.

고성민은 강혜원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회사에 들어왔을 때부터 혜원이가 있었다"며 "댄스나 보컬 레슨도 같이 받았고 같이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혜원이가 '프로듀스48' 촬영을 하면서 되게 바빠졌다. 그래서 자주 못 보고 저도 방송 활동이 있다 보니 최근에는 많이 못 보고 문자로만 연락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프로듀스48'을 봤다는 그는 "처음에는 (강혜원의) 순위가 38위였는데 쭉쭉 올라가는 걸 보고 데뷔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데뷔하게 돼서 뿌듯하다. 저도 그런 영향을 받아서 제 이름을 잘 알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본인이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묻자 고성민은 "사실 그런 생각도 해봤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나갔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다. 혜원이도 가서 많이 배우는 것 같기도 했고 거기서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나서 그런 부분이 되게 좋아 보였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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