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황민 변호사 선임 안 할 것, 사고 이후 본 적 없어"

입력2018.09.06 19:53 최종수정2018.09.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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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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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배우 박해미가 남편 황민의 음주 교통사고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 박해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 내려놓은 상태"라며 "변호사 선임은 하지 않을 거다. 지금 최악의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다. 경찰에 모든 걸 맡기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해미는 사건 이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본가가 아닌 다른 거처에 머물고 있다. 박해미는 위경련으로 식사도, 잠도 이루기 힘든 상황이며 사건 이후 남편을 보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27일 황민은 만취 상태로 경기 구리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배우 유대성 씨와 대학생 A 씨가 사망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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